김관장의 재태크 이야기

안녕하세요^^ 김관장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~
금일 소개해드릴 책은 바로 이 책 주식시장의 흐름을 읽는 법 입니다.

이 책에 저자는 일본인 우라가미 구니오씨이며
일본 금융신문선정 애널리스트 인기투표에서 오랜기간 베스트 5에 랭크되는등 높은 평가를 받는 분이시라고 합니다.

이 책은 일본 뿐만 아니라 한국 미국등의 주식시장에서도 적용될수 있는 내용이 많이 적혀 있어서 증권사 신입직원이 들어오면 의무적으로 꼭 이책으로 교육을 시킨다고 합니다

이 책에세는 크게 경제 사이클을 크게 4가지로 나눕니다
침체기->회복기->활황기->후퇴기

무너졌다 회복이 되고 IMF 리먼사태 외환위기
등을 겪으며 침체기를 겪고 회복되기를 반복합니다.

주식시장에서도 일정한특징의 4가지 국면을 반복합니다 바로
금융장세->실적장세->역금융장세->역실적장세
입니다

1금융장세(이상매입)
-거래량이 늘고 등락하는 종목의 비율이 상승한다
-금리 민감주의 선봉장이다 (은행 증권 금융 )
-은행증권->카드리스보험사->재정투융자->건설토목
2실적장세 (현심매입)
-경기에 회복을 확인하고 현실매입
-기업에 실적에 힘입어 상승한다 실적은 서로알고 수급이 많이 들어온다
-산업용기계-정밀기계-로봇-자동창고-공업기계관련주
-실적장세 후반에는 소재산업은 넘겨주고 가공산업이 뜬다
-저가주에서 고수익 중소형주로 넘어간다

3역금융장세
-보통 금융긴축의 계기가 된다 긴축때문에 신용이 둔화된다 대출금리 압박
-소재산업은 대부분 약세를 면치 못한다
-차입을 많이 들인 기업은 하락할가능성이 많다

4역실적장세
-이제 사람들이 주가가 높다고 느끼기 시작한다
-경기 후퇴의 조짐이 보이고 기업의 수익이 감소한다
-매물 폭탄이 생겨난다 반대로 보면 우량주를 매입할수 있는 찬스다

예측이 불가능한 주식시장에서도 4개의 국면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4개의 국면에서 주도주를 알아 두어서 리스크를 피할수 있는 투자를 해야겠습니다 이만 김관장이었습니다.